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리야 플라티에 (문단 편집) ===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시작의 궤적]] === 섬의 궤적의 후속작인 시작의 궤적에서 결국 오랜 재활 끝에 극단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Ilya_Plattiere_Hajimari.png|width=500]]|| ||<:>'''{{{#ffffff 《어스름의 무희》 일리야 플라티에}}}''' || || [[이슈멜가|???]] : '''그대의 사명을 다하라, 무희여[br]마음껏 춤을 추어라--- "인간"을 미혹시켜라......!''' || 그러나 크로스벨이 자랑하는 아르크 앙 시엘의 프리마돈나는 [[루퍼스 알바레아]] 총독을 중심으로 하는 위사대의 쿠데타에 전격적으로 협력하여 크로스벨의 독립 저지에 앞장선 무희로 변절했다. 그의 춤이 내뿜는 악영향에 크로스벨 시민들이 일종의 세뇌에 가까운 영향을 받아 루퍼스 정권을 지지하였다. 극단의 대스타라는 걸 빼면 아무 능력도 없는 일반인 포지션이어서 갑작스런 통수에 다들 어안이 벙벙하다. 그러나 이는 그녀가 쓰고 있는 가면의 부의 감정에 의해 지배당해 폭주하여 벌인 일이었고, 결국 리샤가 대결 끝에 가면을 파괴하면서 겨우 해방되게 된다. 가면을 입수하게 된 것은 리샤 마오와 [[나디아 레인]], [[스윈 아벨]] 콤비가 크로스벨에서의 만남 스토리 마지막에 해당 가면이 팬의 선물처럼 포장되어 놓여져있었다. 리샤와 일리야의 복귀 스토리 취재를 하려는 시기를 봐서는 크로스벨 해방 후 조인식 전날 사이의 이야기로 보이고, 아무래도 그냥 팬이 준 가면이니까 한 번 써봤다가 자신이 크로스벨의 태양같은 존재가 되어야한다는 압박감에 가까운 부의 감정이 증폭되어 지배당한다. 지배당한 이후 위에 서술하듯 연일 가짜 루퍼스 총통이 연설할 때 아직 정상적인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반발을 하면 일리야의 라이브 방송을 갑자기 틀어주며 저주를 퍼뜨리는데 이를 보면 그 어느 누구든 저주에 걸리게 되고 루퍼스 총통의 지시는 옳고 그의 선동은 옳게 된다는 세뇌에 가까운 암시에 걸린다. 세뇌의 효과는 약한 편이여서 처음 본 사람들 즉 초기 증상은 레큐리아로 치료가 되지만 중증이 되면 루퍼스가 잘못되었다고 머릿속으로는 인식하지만, 본인도 모르게 루퍼스를 지지하지 않으면 크로스벨 시민이 아니라고 말 할 정도로 세뇌 효과가 있다. 실제로 진짜 루퍼스 일행이 크로스벨 환락가에서 이 주술에 걸릴 뻔 했고 렌 브라이트의 도움으로 벗어난다. 유일하게 안 통하는 인물은 인간이 아닌 인형인 [[라피스 로젠베르크]] 뿐이다. 그러나 산산처럼 처음 본 사람들 중 뭔가의 트리거를 통해 저주가 증폭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 저주의 트리거는 3가지이다. 첫째, 타락한 일리야 플라티에의 춤을 보고 매혹적이다 라는 감상을 가지는 것. 둘째, 누군가를 걱정하거나 다툼을 통해 누군가를 잃고 싶지 않다는 걱정에 가까운 마음. 셋째, 희망을 잃어버린 경우이며 이 3가지 중 하나만 충족해도 저주의 영향을 받게되어 검은 오라가 나오게 된다. 한동안 로이드와 동료들을 힘들게 했고, 가짜 루퍼스전까지 가서 이겨야 일리야가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여담으로 마법공격 S크래프트 모르테 마스케라타가 S크래프트인 주제에 필중기가 아니어서 회피가 가능하므로(...)[* 참고로 엠퍼러 도그마의 S크래프트도 필중기가 아니다.] 대 일리야전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진다. 물론 그냥 맞으면 즉사급에다 오더 캔슬까지 붙어 있어 방어 오더를 깨버리므로 꼭 크레센트 미러로 미리 살려두거나 로스트아츠 그랄 세라스를 쓰거나 마법공격 흡수 오더 루미나리온 포스를 쓰거나 반사 오더 에이온 실드 or 누아르 크리스털을 쓰거나 100% 회피 오더 영기 환몽접을 쓰자. [[분류:궤적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